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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한림교수> 무인비행체, 자율화를 이루다
- 관리자 |
- 2022-05-10 15:11:18|
- 960
무인비행체, 자율화를 이루다 (ytn.co.kr)
■ 최한림 /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대한민국을 이끌어간 과학계의 주역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백 열 아홉 번째 주인공은 KAIST 항공우주공학과의 최한림 교수다.
이제는 우리의 생활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AI와 자율주행 시스템. 이미 상용화가 시작된 땅이 아닌 새로운 개척지. 우리가 상상만 했던 하늘에서의 자율주행 선두에는 오늘의 주인공인 최한림 교수가 있다.
그는 하늘을 나는 무인기에 두뇌를 심어주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드론이나 무인비행체가 사람의 명령이나 조종 없이 오로지 기계 자신의 판단 능력만으로 장애물을 피하고 최적의 경로를 찾는 등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그의 오랜 목표다.
처음부터 연구가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런 그가 선두를 달릴 수 있었던 것은 가족들을 향한 사랑과 책임감, 그리고 책이 닳아 찢어질 만큼 들여다보던 그의 넘치는 열정 덕이다.
사람과 기계가 스스럼없이 잘 어우러지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는 최한림 교수는 오늘도 그 꿈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열심히 알고리즘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YTN 사이언스 박인식 (ispark@ytn.co.kr)
■ 최한림 /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대한민국을 이끌어간 과학계의 주역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백 열 아홉 번째 주인공은 KAIST 항공우주공학과의 최한림 교수다.
이제는 우리의 생활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AI와 자율주행 시스템. 이미 상용화가 시작된 땅이 아닌 새로운 개척지. 우리가 상상만 했던 하늘에서의 자율주행 선두에는 오늘의 주인공인 최한림 교수가 있다.
그는 하늘을 나는 무인기에 두뇌를 심어주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드론이나 무인비행체가 사람의 명령이나 조종 없이 오로지 기계 자신의 판단 능력만으로 장애물을 피하고 최적의 경로를 찾는 등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그의 오랜 목표다.
처음부터 연구가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런 그가 선두를 달릴 수 있었던 것은 가족들을 향한 사랑과 책임감, 그리고 책이 닳아 찢어질 만큼 들여다보던 그의 넘치는 열정 덕이다.
사람과 기계가 스스럼없이 잘 어우러지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는 최한림 교수는 오늘도 그 꿈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열심히 알고리즘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YTN 사이언스 박인식 (i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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